스캇 브래너 & 리바이츠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예수 주 이름 Jesus (Your Name)`

리바이츠의 디지털 싱글의 세번째 곡인 ‘예수 주 이름’이 발매되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워십 나잇의 라이브 실황을 담은 ‘예수 주 이름’은 복음의 메시지와 복음에 반응하여 경배하는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의 Verse 부분에서의 예수님에 대한 묘사와 메시지는 예배자들에게 다시금 고개를 들어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복음을 담고 있다. 잔잔하면서도 강력한 사운드와 후반부의 일렉트릭한 전개를 통한 높은 경배로의 어레인지는 예배자들에게 가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줄 것이다.

무게감있고 웅장한 어레인지에도 불구하고 이 곡을 부르면서는 사운드에 집중하게 된다기보다는 ‘예수님’께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필자가 원하던 예배곡이랄까. 순수하게 예수님만을 구할 수 있다. 진정한 경배와 보다 깊은 임재, 예수님께로의 더 나아감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예수 주 이름’ 곡을 통하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스캇 브래너 & 리바이츠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에 두번째 곡이 발매됐다.

`디사이디드: 나의 뜻을 정했노라`에 이어, `경배합니다`가 출시되었다. 워십 나잇의 라이브 실황을 담은 `경배합니다`는 워십 나잇을 비롯하여 리바이츠 예배에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는 곡 중 하나이다. 특히 `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경배합니다`라고 고백하는 부분은 매우 깊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스캇 브래너 목사가 작사, 작곡한 이 노래는 이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이다. 특히 깊은 경배와 임재 가운데로 이끄는 가사와 멜로디는 모든 이들에게 예수님을 더 친밀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노래 뒷 부분의 스폰테니어스(즉흥적 경배) 찬양 부분도 매우 매력적이고 신선한 사운드로 채워져 있다. `경배합니다` 곡을 통하여 `우리를 위해 죄가 되신 하나님의 어린 양`께로 경배하며 나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스캇 브래너 & 리바이츠 예배팀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를 통하여 더 깊은 예배 가운데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스캇 브래너 & 리바이츠 디지털 싱글 `나의 뜻을 정했노라 (DECIDED)` 출시 (리바이츠 워십 나잇 시리즈) -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스캇 브래너 목사가 이끄는 레위지파의 새 라이브 디지털 싱글 시리즈가 출시됬다. 레위지파 미니스트리의 예배팀인 `리바이츠`는 그동안 `어웨이크닝(Awakening), 레볼루션(Revolutioin)`으로 두 장의 정규앨범을 내왔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될 `리바이츠 워십 나잇 시리즈`는 매월 정기적으로 드리고 있는 `워십 나잇` 예배 실황을 담아 디지털 싱글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그 중 첫 디지털 싱글 `나의 뜻을 정했노라 (DECIDED)`가 발매되었다.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불려지고 있었던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오직 주만 따르리`, `주님은 내 상급`, `거룩하신 주` 등에 이어 이번 뉴송인 `나의 뜻을 정했노라 (DECIDED)`는 주의 부르심 앞에 다시는 세상으로 돌아서지 않고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와 고백을 담고 있다.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이라` 는 빌립보서 1장 21절의 말씀을 토대로 쓰여진 이 곡은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기도이자, 강력한 선포를 통한 믿음의 결단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부드러움과 강렬함, 웅장함의 사운드가 잘 어우러져있다. 스캇 브래너 목사가 작사, 작곡한 이 노래는 워십 나잇 집회때 이미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리바이츠 워십 나잇 시리즈`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한 곡씩, 총 5곡이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앞으로의 예정곡으로는 `경배합니다 (I Worship You)`, ‘예수 주 이름 (Jesus Your Name)`, ‘나 주의 것 (I Am Your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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