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주의 부르심 나 따르네
지금은 Kairos time! 빛을 비추리

헛된 모든 것 뒤로하고
달려야 하는 시간이 왔다

CHORUS
주를 위한 시간이다
주의 빛을 비출 때라

천국의 시간을 결코 놓지 않네
일어서리 뒤돌지 않으리

VERSE 2
때와 기한은 주 손안에
지금은 Kairos time! 주님의 시간

우릴 이곳에 보내신 이유
이땔 위함이 아니겠는가?
주의 시간이 왔다

Outro...
일어서리 뒤돌지 않으리(*∞)

어.... 레위지파는 다르네?!ㅎㄷㄷ

느린찬양의 분위기를 끌어올려서 마지막찬양으로

삼았는데....... 적재적소의 시간!

카이로스!!! ㅎㄷㄷ 또 다른 느낌!!!

다윗의 장막과는 색다른 찬양이다.

VERSE 1

우리 왕의 임재 안에 주의 아름다움 앞에
저 찬양하는 천사들과 마음 다해 찬양해

향기로운 노래 들려와 이곳에 가득하네
구원의 어린양 예수 영광의 주 봅니다

CHORUS
거룩 거룩 어린양 만물이 다 찬양해
존귀하신 독생자 주님께 영광을 영원히 아멘

주 모든 눈물 씻기리 영원히 빛 안에 살리
그 곳에선 사망도 고통도 없네
할렐루야 어린양 다스리네

VERSE 2
주의 눈을 바라보며 못 자국 난 손 봅니다
주님 발 앞에 엎드려 면류관 드립니다

거룩한 향기 일어와 이곳을 가득 채우네
구원의 어린양 예수 영광의 주 봅니다

 

BRIDGE
할렐루야 어린양 다스리네

 

여기도 마찬가지........ 주님의 임재를 갈구하는 마음으로

이 찬양이 드려진다.

주님의 고난과 모든 것을 고백하며....

임재를 갈구한다....!

VERSE 1

어떤 사랑 이 같을까? 왕의 자녀 삼으셨네
주의 자비 날 감싸고 눈물 거두셨네

주님 나의 눈 여시고 왕의 위엄 보이셨네
주의 영광 날 깨우고 주 사랑 날 주께 이끄셨네

CHORUS
예수님 이 곳에 주 영광이 나를 감싸네
예수님 이 곳에 주 아름다움이 나를 덮네

VERSE 2
어떤 사랑 이 같을까? 구원 베푸신 십자가
난 거듭나 자유케 된 은혜의 자녀라

주님 나의 눈 여시고 그 아름다움 보이셨네
주 성령님 날 깨우니 주 이곳에 계심 나는 아네

BRIDGE
누구도 주와 비길 수 없네
성령님 우리와 임마누엘

주님의 임재를 갈구한다......

계속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새로운 작업이 이어진다.

녹음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움의 현장이다.

역시 브레너목사님과 함께하시는 그분의 위엄.....

 

VERSE 1

새벽을 기다리다 너의 소망 점점 사라져
길이 틀어진 듯 보이고 마음에 노래 잃어갈 때

앞을 바라보라 너를 향한 빛이 다가와
하늘의 새 힘을 주리라 내가 널 붙들리라

CHORUS
눈을 들어 나를 보라
내가 늘 함께하리
믿음 안에 일어서라
내가 널 안아주리
강하고 담대하라

VERSE 2
새벽을 기다리다 너의 믿음이 흔들리고
낯선 너의 삶의 여정에 힘을 잃어 지쳐갈 때에

빛을 바라보라 답이 더디 다가온대도
천국의 손짓 너 들을 때 소망이 깨어나니

VERSE 3
새벽을 기다리다 너의 꿈이 흐려진대도
모든 상황 요동친대도 걸어 나아갈 용기 잃어도

귀를 기울이라 온유한 아버지의 음성
신실한 예수님의 약속 성령 하나님의 속삭임

보통 빠르기의 찬양..... 이 속에서 주님께서

내 마음을 독려하시는 듯한 음성....!

다시 한 번 주님께로 돌아오라고 손짓하신다.

VERSE 1

어찌 표현할 수 있나?
내 죄보다 큰 주 사랑
절망 중에 나를 찾아와
내 삶을 건져 주셨네

PRE-CHORUS

날 대속하신 주의 보혈
자유케 하신 그 희생
주 예수 사랑 날 용서해
내게 넘치는 주 은혜

 

CHORUS
Grace 깊은 내 죄를 씻기네
두렴보다 크신 은혜
측량 못할 표현 못할
놀라운 은혜

Grace 이제는 정죄함 없네
거저 주신 그 큰 은혜
위대하신 그 끝없는 사랑
넘치는 주 은혜

VERSE 2
주 사랑 날 구속하셨네
오직 주의 은혜로
주 자비 심판을 이겼네
예수 승리하셨네

Outro
넘치는 주 은혜(반복)

지난 찬양의 분위기를 유지하며 고백적인 찬양으로

계속적으로..... 끝없이 이어진다........... 그리고 넘치는 주 은혜가 반복되다

찬양의 끝을 맺는다.

VERSE 1

주의 자비 내 눈 여셨네
죄에 빠진 날 건지셨네

이전의 낙 찾지 않으리
예수 내 모든 것
예수 내 모든 것

CHORUS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나 사는 것 아니요
주께서 삶이라

VERSE 2
내 죄 치르신 주의 십자가
주의 영광 내게 보이셨네

십자가 지고 예수 따르리
예수 내 모든 것
예수 내 모든 것

BRIDGE
주 위해 살리
이제 나 주를 뵀으니
주 따르리 끝까지

Outro.
예수 내 모든 것
예수 내 모든 것

다시 또 다른 조성으로....

다른 분위기.... 그런데 이찬양의 고백..

갈2:20. 내가 죽고 주님께서 살아계신다.

이 상상못할 말씀이... 알게모르게 내 마음을 두들긴다.

VERSE 1

영광과 은혜의 주
주 얼굴 구합니다 예수
주님 평화의 왕자
왕의 왕 부활하신 주님

하나님의 희생양
부활하신 구세주 영원히
주 영광 받으시네
세세토록 주 다스리네

CHORUS
가장 높은 곳에 영광 영원히 노래해
예수 모든 것을 주셨네 다시 사신 주님

영광 영광 할렐루야 주 다스리시네
예수 하나님의 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VERSE 2
모퉁이돌 되신 주
임마누엘 주 함께해 메시아
수치를 대신하사
지극히 높임 받으셨네

뛰어난 이름 예수
주는 처음과 나중 영원히
화목케 하신 예수
아버지 형상 사랑의 주

BRIDGE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약간 빨라진 템포로 달려가는 찬양...

역시 스튜디오 녹음이라 색다른 조성의 찬양이 많이 나온다.

끝 없는 영광을 돌려드리는 찬양.

BRIDGE 부분이 반복되고 조성 변화가 있는 것에 

따라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VERSE 1

나 홀로 주의 길 걸어가네
주 빛으로 날 인도하시리
주님 내 발의 등불 내 길의 빛 되소서
나 오직 주만 따르리


내 평생 주께 순종하리
주 은혜의 영광 찬양하며
주 이름 영광 위해 날 붙들어 주소서
나 오직 주만 따르리

CHORUS
예수 오소서 거룩하신 주
예수 비추소서 아름다우신 주

VERSE 2
내 마음 모두 드립니다
생명을 내주신 사랑의 왕
믿음의 눈 들고서 주의 팔에 기대어
나 오직 주만 따르리

내 몸 내 눈 쇠잔해져도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내 곁에 계신 주님 음성 듣길 원해요
나 오직 주만 따르리

 

여성 싱어(?)의 찬양으로 계속된다.

끝 없는 고백으로... 주님의 임재를 고대하는 마음과 함께.

나는 그 어떤 고백보다도 위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이 찬양이야 말로.......ㅎㅎ

VERSE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
바다보다 넓으신 주 사랑
나를 향한 크고 높으신 사랑

헛되고 헛된 그 모든 것
내게서 멀리 거두셨네
나의 수치 찬양 되었네

CHORUS
영원히 감사드리리 주님의 그 은혜
날 찾아 주신 그 사랑 오 주님 내 전부

사랑해요 경배해요 나 주 위해 살리
영원토록 신실하신 주 사랑을 전하리

BRIDGE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다시 사신 독생자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브레너 목사님 특유의 고백....ㅎㅎㅎㅎ

사랑....... 바로 넘치게 흘러내리는 은혜.

역시 아무리그래도 브레너목사님 습관은 안고쳐진듯...ㅎㅎ

고음만 되면 딱 나타나는 외국인 목소리ㅎㅎ

그래도 이 찬양이 다른 곳에서의 찬양으로 많이 불려진다는 점ㅎㅎ

VERSE 1

결코 부끄러워
아니하리라
천국의 부르심
따라 달려가리라

난 주님께 구속된
천국의 시민
난 영원히 자유한
왕의 자녀라

CHORUS
결코 부끄러워 아니하리라
지금 여기 나 서있네
부르심 향해 달려가네

VERSE 2
구속의 은혜
부끄럽지 않네
믿는 자 구원하는
하나님 능력

멈추지 않네
뒤는 잊어버리고
주 더 알기 위해
모든 것 다 버리리

이래저래 하나님 은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겠다고

선포하는 이들의 놀라운 고백...

하나님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하는 끝 없는 외침.

스튜디오 환경에서 이런 찬양들이 흘러나왔다는게 중요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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