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임마누엘

 02. 베들레헴 작은 마을

 

 

 01. 오 신실하신 주

 02. 감사로 그 문에

 03. 왕되신 주께

 04. 나 두렴 없네

 05. 내 주 되신 주

 06. 주 같은 분은 없네

 07. 신실한 주 사랑

 08. 놀라우신 주

 09.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10.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11. 구원의 반석(마커스 찬양이랑 다름.)

 12. 신실한 주 사랑(Youtube Vers.)

 13. 주로 인해(Bonus Track)

 

첫 마음, 첫 부르심으로 돌아간 화요모임의 새 음반!
“신실한 주 사랑”
늘 새롭고, 언제나 변함없으신 주님을 향해 노래하다!

하나님은 늘 신실하셨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화요모임이 존재했다. 1960년에 몇몇 사람이 모여 시작한 화요모임이 2000년에 첫 음반을 낸 이후 지금까지 본질을 지키며 예배할 수 있었던 것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덕분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과 세대를 거슬러 온 화요모임은 예배의 자리에서 ‘변함없는’ 하나님을 ‘변함없이’ 찬양했다. 이제 화요모임은 첫 마음과 첫 부르심으로 돌아가 그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 음반에 담긴 화요모임의 본질은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분과의 친밀감을 누리는 것이다.
8년 만에 선보이는 화요모임의 새 앨범 <신실한 주 사랑>은 새롭고 신선하다. 새로운 얼굴의 찬양 인도자와 연주자가 새로운 음악 스타일로 새로운 회중과 함께 새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그러한 까닭에 기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앨범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음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새 옷을 입고 새 얼굴로 찾아온 화요모임은 새롭지만 친숙하다. 그 새로운 틀 안에 담긴 알맹이에는 변함없는 본질이 심기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신실한 주 사랑’이다. 비록 보이는 것은 달라졌을지라도 ‘골방 화요모임’의 기본과 중심은 여전하다. 화요모임의 예배에는 생명의 젖줄처럼 신실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흐르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앨범은 주님의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고, 그분의 영원한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하는 곡으로 가득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오 신실하신 주”,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와 같은 곡 외에도 진정한 예배의 마음을 담은 새로운 찬양 곡이 다수 담겨 있다. 11개의 찬양 한 곡 한 곡에 심긴 신실한 주 사랑이 삶의 예배에 거룩한 물결을 일으킬 것이다.

 

 

 01. 기적이 일어나네

 02.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최초 디지털 싱글 출시! 새로운 세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디지털 싱글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서울 화요모임의 리더인 윤주형 목사의 새로운 노래 '기적이 일어나네'와 '바람처럼'은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행 2:2), "모든 연약함과 두려움을 소멸하는 거룩한 불"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힘 있는 락(Rock) 사운드에 담았다.

 

 

 01. intro

 02. 나 사는 동안

 03. 백성들아

 04. 주는 만왕의 왕

 05. 주 발 앞에 나 엎드려

 06. 경배합니다

 07. 천사들이 찬양하며

 08. 하나님은 우리를

 09.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10. 내 맘 속에 거하시는

 11. 놀라우신 주의 은혜

 12. 들어주소서

 13. 이 세상 끝까지

 14. 세상 향한 발걸음을

 

화요모임 4집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얼굴,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것은 화요모임 음반을 기획했던 우리의 첫 마음이기도 합니다. 2000년, 화요모임 1집을 제작한 지 어느덧 5년 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는 것처럼, 음반 한 장 한 장에 담긴 예배가 모두 소중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4집을 준비하기에 앞서 지금껏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음반 제작에 매여 혹시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나누고픈 처음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잠잠히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품기로 결정했습니다. 향방을 잃은 분주함 속에서는 그분의 임재, 그분의 얼굴빛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대의 벽을 넘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님을 예배하는 화요모임. 그 특성을 살려, 오랜 세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끌었던 찬양들과 새롭게 창작 또는 번역된 노래들을 다양하게 수록했습니다.
음반을 들으며 예배하는 동안에 그분 앞에 잠잠히 머무는 기쁨과 자유를 풍성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곳에 하나님의 얼굴빛이 비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학교와 직장이 변화되고 나라와 열방이 회복되는 역사는 하나님의 얼굴빛을 구하는 데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추천사
저는 화요모임 때마다 우리의 예배가 정말 아버지를 향하고 있는지 체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요모임 4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역자들의
실력이나 음반의 완성도, 회중의 성숙도 등은 마땅히 더 나아지고 개선되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오래 전 1집을 낼 때 가졌던 '아버지를 예배하고 그분의
얼굴만을 구하겠다'는 첫 마음이 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이들이 각 나라와 백성과 민족과 방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할 그 날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하지만 그 일은 나 개인이 아버지를 예배하고 그분의 얼굴을 찾는 데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이 음반을 통해 그러한 도전이 던져지고, 개인과 공동체의 예배가
재정비되고 회복되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화요모임 4집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하고, 화요모임과
예수전도단의 음반을 늘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문희곤 목사
예수전도단(YWAM, Korea) 대표

 

 

 01. 내 갈급함

 02. 모든 것 가능해

 03. 주님 내게 선하신 분

 04. 승리를 주신 주님께

 05. 호흡있는 모든 만물

 06. 주 앞에 다 엎드려

 07. 우리가 여호와께

 08. 축복의 통로

 09. 주의 집에 나 살리라

 10. 예수 만물의 주

 11. 주께서 높은 보좌에

 12. 주는 거룩하다

 13. 온 세계 위에

 14. 기뻐해 주님을

 15. 그 곳에서 기도 드리네

 

주님께서는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는 것들을 중수할 것’(사 61:4)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화요모임 3집은 주님의 말씀대로 참 신이 아닌 우상을 섬기며 재물에 매인 이들. 거짓된 사고와 사상, 관습에 묶여 신음하는 모든 이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를 통해 열방이 자유케 하는 영적 승리를 선포하며, 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 회복시키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저희들은 이 앨범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예배자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며 열방 가운데 생명을 전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사야의 예언대로 온 땅 가운데 치유와 회복 그리고 자유함을 선포하는 일에 작은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번 3집은 ‘음반으로서의 완성도’와 ‘역동적인 예배의 현장감’ 부분을 균형 있게 보완한 앨범입니다. 또한 외국 곡 중심이었던 1, 2집에 비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국내 사역자들의 곡 비중을 높였습니다. 음반 제작에 참여한 모든 스탭들 역시 4개월 동안 헌신하며 ‘음반 타이틀 그대로’ 열방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임했고, 그 마음을 카자흐스탄어로 된 찬양(CD의 보너스 트랙)으로 담기도 했습니다.
화요모임 3집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흐름의 예배가 조화롭게 담겨있습니다. 화요모임에서 찬양하는 것처럼 어디서나 예배할 수 있도록,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이끌어 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100% 화요모임 실황 음반입니다.
-예수전도단

 

 

 01. 하늘 위에 주님 밖에

 02. 내 모든 삶의 행동

 03. 날 새롭게 하소서

 04. 만세반석

 05. 주의 집에 영광이 가득해

 06. 성령의 불로

 07.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08. 나 주의 것 / 방언찬양

 09. 주는 내 삶의 힘

 10. 성령의 바람

 11. 마지막 날에

 12. 주님의 구원 온 세계위에

    

 

2001년 10월! 메마른 영혼을 적시며 갈급한 심령을 만족케 할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의 파워풀한 현장감을 그대로....
귀로 만나는 예배, 소리에 담겨진 성령의 임재와 느껴보자...

역동적인 라이브 속에 예배의 감격을 풍성하게 담아냈던 화요모임 1집에 이어 그 두 번째 앨범이 출시된다. 1집 '여호와여 일어나소서'가 깊이 있는 예배의 파워를 담아냈다면, 2집 '성령의 바람'은 상한 몸과 마음으로 지쳐버린 사람들을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변화시킬 강한 용사들로 일으키시는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

이번 앨범은, 구약 성경 에스겔 37:1∼14에서 마른 뼈들이 주의 말씀을 통해 생기가 돌고 살아나 지극히 큰 군대로 일어나는 환상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사회의 모든 영역들이 메마르고 생명 없는 곳으로 바뀌어 버린 지금의 한국과 한국 교회 상황에서 이 앨범이 에스겔이 선포했던 것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통로로 사용되어 주의 말씀이 마른 뼈와 같은 심령들에게 선포되고, 급하고 강한 바람과 같은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 지극히 큰 군대로 일어나게 되기를 소망한다.

향상된 사운드와 신곡 위주로 구성된 화요모임 2집은 이미 '화요모임'이라는 '라이브'의 장을 통해 확인된 세션들의 연주 실력과 함께 recording 및 mixing 작업의 진일보는 보다 생생하고도 짜임새 있는 사운드라는 열매로 음악적 퀄리티를 보장해 준다. 게다가 신곡 위주의 곡 편성이라는 풍성한 컨텐츠는 새로운 찬양을 원하는 젊은이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것이다. 물론 1집의 가장 큰 매력이었던 생생하고도 파워풀한 화요모임의 현장감을 충분하게 담아내고 있음은 당연하다.

또한, 이번 앨범은 그 동안 화요모임 찬양을 사랑하며 기다려온 팬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1집의 동영상 뮤직 비디오를 좀 더 확대하여 뮤직 비디오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이 담긴 더블 CD로 제작되었다.

-예수전도단

 

 

 01. 은혜로만 들어가네

 02. 광대하신 주

 03. 광대하신 주님

 04. 주 다스리시네

 05. 로마서 16:19

 06. 할렐루야 찬양 예수

 07.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08. 이 땅위에 오신

 09. 예수는 왕

 10.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11.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12.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

 13. 부흥 2000

 14.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15. 주께서 전진해 온다

 

서기 2000년, 하나님은 일어나셨습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은 오직 한 분 주님만을 예배하며
이 땅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중보기도하는 모임입니다.
지난 20년 간 한국 교회 찬양과 경배의 흐름을 이끌어온
예수전도단의 예배를 라이브의 생생함으로 담았습니다.

예수전도단의 화요모임은 이 땅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중보기도하는 모임입니다.. 예수전도단 초창기 시절부터 화요모임은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이 땅에 진정한 부흥과 승리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일어나는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어우러지는 예배로 자리잡았습니다.
. 화요모임의 감동과 기쁨을 음반을 통해 나누어 진정한 예배를 함께 나누자는 의도로 기획된 이번 앨범은 비록 화요모임 실황은 아니지만 예수전도단 예배캠프 실황을 담아냄으로써 예배에 대한 갈망을 가진 이 시대의 갈급함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예배와 찬양을 통해 승리를 선포하며 시작되는 21세기는 주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라는 타이틀처럼 이번 라이브 워십 앨범이 한국 교회 안에 부흥의 물결과 찬양과 경배 문화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from 예수전도단 웹사이트

+ Recent posts